이번 바게트백으로 콜신 가방 3번째 구매인데

색 고르는데 너므 고민 많이했어요..

평소에 소라색 하늘색 계열을 좋아하고 자주 입어서 

보자마자 꽂힌 색은 소라색 이었는데 브라운 색상도 너무 예쁜거에요 .. 둘중에서 고민하다가 다른 색상도 보니 화이트도, 베이지도.. 모든 컬러가 다 이뻐서 고민하다가 결국

처음 꽂힌 소라로 구매했어요 🐚💙

이름처럼 쉐입도 넘 귀엽구 소재도 실크라서 넘 보들보들 챠르르 🥹 

특히 더 옙븐점은 .. 끈 색상이 은은한 베이지 색상이라 더 

분위기 있고 여러곳에 코디하기 좋을거같아서 .. 콜신 최고

때타는건 싫어서 아끼고싶지만 앞 구매에서도 그랬듯 

며칠 고이 모시고 아껴두다 ㅋㅋㅋ 데일리로 매일 들 것 같아요 ㅠ

무난한룩에 포인트로도 좋을 것 같구 , 저는 색을 이것저것 많이 조합해서 입는편인데도 튀지 않고 이쁘게 코디할 수 있을거같아요 🤍 바게트백 망설이신다면 .. 망설이지 마세요….🥖🫶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