흑흑 3번이나 다시 쓰는 모자 리뷰 🧢
사진이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나봐요 자꾸 오류가 떠서 리뷰가 안써지네요ㅜㅜ 첨부하는 곳이 없어서 디엠으로 보내드릴께요!
평소 인스타로 쇼핑을 자주하는데 그러다가 내 눈에 띈 귀여운 모자들💖💝 처음보는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펌킨백으로 알게되어 팔로우했던 브랜드였더라구용ㅎㅎ 귀여운 걸 보면 못참는 병에 걸려서 당장구매,,! 모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특히 이런 귀여운 것들은 못 지나치고 몽땅 구매해버려서 장롱템들이 많아 걱정했는데(걱정했다기엔 한번에 모자를 두개나 사버렸다는,,🫶) 택배 열자마자 역시나 괜한 걱정. 사탕향이 나는 것 같은 뽀용뽀용한 귀여운 색감에 반해버렸답니다ㅜㅜ 저는 레빗캡 민트컬러와 젤리베어캡 스카이블루 컬러 중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또 참지 못하고 두개다 사버렸는데 두개 다 맘에 들어버리기..🤍 진짜 봄여름 찰떡인 색감이예요. 딱 보자마자 이거 하얀 원피스에 청바지에다 매치하고 바다가야겠다..!! 라는 생각으로 가득찼답니다.ㅎㅎ색감에 홀린 듯 구매한거라 핏도 조금은 걱정했는데 왠걸?? 너무 낙낙해서 좋았어요. 사실 콜로신스 브랜드 전개상 여성브랜드라는 느낌이 강해 모자가 작게 나오지 않을까?걱정했는데 폼도 넉넉하고 챙도 커서 진짜 소두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챙이 커서 그런가 챙을 구부리면 볼캡 피면 캠프캡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안질리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오😚 이번 여름 주구장창 쓰고 다닐께요! 앞으로도 귀여운 모자,가방,옷 부탁드려요💖💝💞
댓글목록
작성자 Colocynth
작성일 2023-04-19
평점
콜로신스를 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❤
앞으로도 늘 감사하며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.
고객님의 소중한 리뷰에 감사드리며, 적립금 지급해 드렸습니다 ✿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:)